아까 베트남에 있을때 만난 여자들 글 올렸다가
시발 새끼들이 주작이라고 폭동 일으켜서 민주화 폭탄 쳐맞고 운지한 게이다
진짜 존나 열심히 거짓 1%도 안보태고 쓴건데 일베가 이렇게 깐깐한곳인지 몰랐다 시발
하여튼 아까 글올려보니까 베트남에 대해서 여러방면으로 궁금해 하는 게이들이 많아서
최대한 내가 생활했던 2년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서 알려주겠다 이기
일단 나는 베트남 북부에 주로 있었다
베트남이 위아래로 존나 긴 나라이고 위쪽은 하노이라는 수도가 있고
아래쪽은 호치민 이라는 경제수도가 있는거 정도는 알고있노?
많은 게이들이 호치민은 많이 알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나는 기회가 없어서 2년동안 출장으로 일주일 정도씩 2~3번 가보고
계속 북부지방인
하노이, 하이퐁, 박닌, 박장 쪽에 있었다
일단 니들이 제일 많이 물어본게 베트남 치안에 관련해서 물어보는거였는데
일단 베트남은 내가 알고 있는 동남아 중에서는 치안이 제일 좋다
정말 밤에 으슥한곳 혼자 돌아다녀도 아무 문제 없을정도로 좋고
특히 현지인들은 외국인들 잘 안건들인다
왜냐하면 베트남은 경찰들의 권력이 정말 쌔다
(이렇게 옷입은 경찰들인데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괜히 외국인 건들였다가 경찰한테 잡히면
인생 좃되는건 한순간이다 베트남 애들은
빌어먹은 한국 공권력과는 차원이 다르지
예시로
방망이 항상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잘못한 애들이 오토바이 타고 도망갈려고 하면
존나게 팬다
그런데 치안이 너무 좋아서 좃같은게 하나 있다
이게 뭐냐면 너희들이 베트남에 오래 거주하는 경우가 생기다 보면
오토바이를 운전하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가 있을거다
근데 이 공안새끼들이 외국인은 존나 잘 알아보고 잡아낸다
그리고 따로 딱지를 때는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바로 벌금 매기고 돈 내놓으라고 한다
근데 좃같은게 베트남에 어딜 가든
외국인이면 똑같은 벌금이나 똑같은 가격이라도 돈을 더 받아야 된다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이 박혀 있다
그래서 벌금도 현지인이면 조금 나올꺼 외국인이면 몇배로 부른다
만약 돈을 안준다면??
그자리에서 차나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있다는 증거인 소유증을 뺏어버린다
말그대로 그자리에서 차나 오토바이를 뺏긴다는거랑 똑같은말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베트남 치안은 자기가 경찰한테 잡힐짓만 안하면
자기한테 피해되는 일은 없을정도의 치안이다.
두번째로 많이 물어 본게 베트남 물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더라
베트남 물가는 알다시피 한국보다 싸다 그것도 훨씬 많이 싸다
그런데 이 싼 물가는 생필품에 한해서만 싸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흔히 말해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먹을거리, 입을거리 이정도에 한해서 싸다
예시로 들면 베트남에서 돼지고기로 10명에서 파티를 해도 많이나오면 5만원돈 나온다
그리고 옷도 백화점 옷이 아니면 많이 싸다
그런데 중요한건 얘네들도 그것들이 싸다는걸 알고 있다
그래서 여자들을 만날때 이것들 다 싼거니까 한국인인 니가 내줘
이런 마인드가 걍 박혀있는 여자들이 많다
특히 내가 놀랬던게
베트남 여자들이 우리 결혼했어요 를 많이 보더라
씨발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지?
베트남년들이 김치년화 되가고 있다는거다
그러니까 여자들을 만날때는 조심하고
여자에 관한거는 물가에 관한 이야기만 다 쓰고 이어서 적겠다.
하여튼 베트남 물가는 너희가 생각하는것 만큼 싸지만
요즘은 베트남 애들도 싼거 안사고 비싼거 살려고 하는 추세이고
이것에 대한게 요즘 어린 베트남 사람들은 쌀국수나 동네 반찬집에서 밥 안먹고
KFC, 롯데리아, 피자헛 이런곳 많이간다
그런데 이런곳 가격은 한국이랑 별로 차이가 안난다.
근데 뭐 어짜피 니들이 베트남 갈때는 저런데 안가고 쌀국수나 베트남 음식 먹으러
갈테니까 그냥 물가 싸다는것만 알고 막쓰지 말고 생각해가면서 쓰면 돈이 많이 드는 일은 없을거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여자와 밤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
시발 아까 주작이라고 ㅁㅈㅎ 폭탄맞고 운지한거만 생각하면 자들자들한데 그래도 써볼게
일단 베트남여자들 와꾸에 대해 말해보면 아까 내가 올린 사람 본 애들은 알거다
내가 사귄 여자들은 ㅆㅅㅌㅊ 와꾸는 아니고 그냥 ㅍㅅㅌㅊ는 된다.
내가 그 애들 사귈때 우리 회사 여자 경리한테 사진 보여주면 그냥 조금 이쁘다 아니면 평범하다는 이야기 들었으니까
그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몸매는 진짜 김치년 씹바르는 수준이다.
이게 진짜 나도 신기한데 베트남 여자들이 가슴은 큰데 몸은 말랐다
단점이 응디가 작은건데 그게 커버 될만큼 몸매가 이쁘다
특히 아오자이라는 전통복 입었을때는 진짜 야하고 질질싼다
그럼 어떻게 여자를 만나는지 알아보자
일단 처음 베트남 여자를 만날려면 제일 쉽게 만날수 있는게
아까 말해준 Zalo 라는 어플이다
Zalo가 베트남에서는 한국의 카카오톡만큼 대중적으로 쓰이는 어플인데
이 어플이 1km 어플처럼 주위에 있는 사람들 다 찾아서 보여준다
그러니까 주위에 괜찮은 사진 올린년 찾아서 대충 영어로 한두마디 보내보면
답장오는년들이 있을꺼다
근데 동남아라고 애네들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진짜 베트남 사람중에 영어하는 애들 드물다
그냥 존나 못한다 Hi I need friends 뭐 이런글도 못알아 듣고 베트남어로 답장하는년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조금 노오력을 해서 영어를 조금 하는 여자를 처음에는 찾도록 해서
그년 만나면서 베트남어도 조금 배우면서 말을 터야된다.
베트남 여자들이 북부지방은 보수적이고 남부지방은 개방적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 경험상으로는 북부지방 애들도 한국년들만큼 개방적이다.
대부분 3번 만나는 동안 다 떡쳤다.
그리고 베트남 여자들이 다 까무잡잡하다는 애들 있던데
그건 자기관리 안하는 여자들이 그렇고 피부 하얀여자들이 더 많다
자외선 많이 쬐이고 해서 피부 쉽게 타는데
베트남 여자들 진짜 관리 잘한다 저녁 6시까지는 집밖으로 잘 안나갈려고 하고
나가게 되도 얼굴 다 가리고 나간다 니들이 생각하는 깜둥이 들이 아니다 이기
그리고 한국인버프가 존나게 크다
내가 키 177이고 몸무게 70인데 베트남 여자들 다 나한테 키 크다고 놀래더라
확실히 175이상만 되면 버프 먹고 들어갈 수 있다
이게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실제로 베트남 가보면 남자들 진짜 존만한걸 느낄수있을꺼다
그리고 한국인이랑 베트남 남자들의 특징이 있다
한국인이 베트남 여자한테 보여지는 이미지는
1. 돈이 많다.
2. 아침일찍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야근도 하고 일에 있어서는 성실하다
3. 키가 크고 마르지 않고 피부가 하얗다
4. 옷을 깔끔하게 입는다.
이 기준은 베트남 여자들의 기준이고 내가 생각하기로는 많은 게이들도 이 기준에 들어갈거다
왜냐하면 베트남 남자들이 진짜 씹창이기 때문이지
내가 느낀 베트남 남자 특징은
1. 베트남 전쟁때 남자들이 많이 뒤져서 남자가 귀해짐. 그래서 낮에 남자들이 일 안하고 항상 맥주마시면서 놀고있음
2. 일반적으로 베트남 남자들은 돈을 안모으고 걍 버는대로 막 써버리고 이기적인 면이 많더라
3. 베트남 남자들 옷입는게 진짜 개 씹 찐따임. 어떤옷입냐면 진짜 15년 전에 유행한 쫄티에 구찌 짜가리 티셔츠 입고
존나 화려한 티셔츠만 입고다님 알록달록한거
진짜 한국여자들이 존나싫어하는 옷, 중고딩들이 보면 와 간지난다 하는 옷같은거 존나입고다님
그래서 진짜 왠만한 한국 남자들은 머리 단정하게 자르고 옷 깔끔하게 입고 키높이로 175만 맞춰도
베트남 남자들 사이에서는 ㅆㅅㅌㅊ로 올라갈수있다.
그정도만 되면 진짜 베트남 여자들 쉽게 따먹을수 있다
다만 니들의 용기가 필요하지.
그리고 도저히 일반인 못따먹을꺼같으면 사먹어도 된다.
일단 내가 가본곳만 나열하겠다
하이퐁의 도선 이라는 해수욕장이 있는데 여기가 해운대에 609처럼 집창촌으로 유명하다
집창 골목이 있는데 일렬로 모텔들이 나란히 있고 거기 들어가서 기다리면 모텔 주인이 여자들 우루루 데리고 들어온다
그러면 그냥 거기서 한명 초이스 하던가 이쁜년없으면 빠꾸시켜서 바꾸면된다
여기 시세는 한번에 200,000동 한국돈으로 만원정도 에서 만오천원 정도니까 존나 싼편이다
그리고 어린년들이 많다
대부분 18살~22살 사이.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해산물 존나 쳐먹고 마지막으로 떡치고 오기 좋은 곳이다.
두번째는 아까 말한 Zalo라는 어플
그 어플에서 주변 친구 찾기 누르면 옷벗고 누드로 찍은 사진을 프사에 올려놓고 프로필말에 가격적어놓은 애들이
한 지역에 모여있는거 찾을수 있을거다. 대부분 시내쪽에는 꼭 있다.
일단 거기에 메시지 보내면 주소찍어준다.
그럼 그 주소가 대부분이 모텔인데 거기 가 있으면 알아서 모텔 주인이 다 해주니까 떡치고 나오면된다
솔직히 이 방법이 몸매 좋은년들이 제일 많더라.
가격은 한국돈으로 2만원~3만원.
세번째로 룸빵가는거다.
이건 돈이 좀 많이나오는데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별로 안든다.
노래방 가격은 솔직히 내가 내본적이 없고 선임들이 항상 내서 잘 모른다
일단 한국식 가라오케가 존나게 많다 베트남에.
한국인 근로자가 베트남에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거 아노??
진짜 존나게 쉽게 찾을수 있다.
거기가서 앉아있으면 여자들 우루루 들어온다
거기서 맘에 드는년 골라서 같이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응디 가슴 다 만지면서 놀다가
2차로 데리고 나가면 된다
하룻밤 같이 자는데 한국돈으로 10만원에서 15만원이다.
솔직히 나는 이거는 비추한다 워낙 내상을 많이 당해서 .
마지막으로는 내가 제일 좋아했던 마사지방이다.
일단 가격은 보통 4만원 정도면 서비스 좋게 받을 수 있다.
베트남이 마사지로 유명한건 알지??
근데 간판에 VIP 라고 붙어있는곳 흔하게 찾을수 있을거다
내가 설명할곳은 이런곳이다.
일반 마사지 집은 그냥 가서 앉아서 마사지만 받고 나오는곳인데
VIP 마사지 집은 다르다
일단 들어가면 옷 다 벗는다 속옷까지 다.
그리고 여자 들어와서 욕조에 물틀어주고 들어가면 몸 구석구석 다 씻어준다
자지까지 다 잡아 땡겨서 씻어주고 다 씻으면 마사지 침대에 누워서
한시간정도 마사지 열심히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으로 대딸 해주거나, 팁 좀 더주고 (2만원정도) 커튼으로 문 가려서 떡치고 나온다
나는 쉬는날마다 여친 없을 때는 여기가서 해결했다.
솔직히 마사지도 받아서 돈도 안아깝고 성욕도 풀고 딱 좋더라 나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