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도시 머구에서 감자국으로 아버님따라 들어와서 건축자재업하는 ㅆㅎㅌㅊ 일베충이다.
도시에서 경쟁에 밀려난 나와 아버지는 감자국으로 들어왔다.
여기와서 느낀건.. 시발 농촌개새끼들 이란거다.
귀농하고나서 몇가지 느낀점을 몇가지로 나눠볼려구한다.
1. 편의 시설
시발 없다. 그냥 없다. 영화보러 2시간 차타고나가야된다.
문화생활 포기했음 ㅍㅌㅊ냐?
목욕탕? 30분 차타고나가야됨
2. 물가
존나 비싸다. 그냥 비싸다. 타지사람 오면 통수칠려고 그냥 시발 존나 비쌈.
3. 서비스 만족
좆까 살꺼면 사고 안살꺼면 꺼져. 이런 분위기다. 밥집가서 빌면서 밥먹어야됨 ㅍㅌㅊ냐?
4. 농촌의 발전.
이 시발년들 진짜 개좆같다.
여기 사람들 마인드는 그냥 일년동안 밥만 벌어먹고 살자. 이런 마인드다.
발전할 생각은 하나도없고 어찌하면 오늘 저녁에 술을먹을까? 이걸로 하루를 사는 사람들 투성이다.
웃긴점은 나라에서 진짜 많은 지원금이 들어온다. 이걸로 뭘하냐?
무슨 축제 무슨 축제 무슨 축제 시발 축제에 다쓴다. 왜 이리된거냐 하면
축제를 하면 나라에서 지원금이나온다. -> 그 지원금으로 축제를 한다 -> 술처먹는다 -> 다쓴다.
내년에 또 지원받는다 -> 술처먹는다 -> 다쓴다.
무현반복임 발전이 될수가없다. 화천이나 이런곳처럼 받은걸로 진짜 근사한 축제로 돈벌생각은안하고
당장 오늘 술먹을 돈이 필요하니까 축제를 하는거다.
5. 인심
줬도 없다 시골인심? 지랄하고있다. 라고 함축할수있다.
귀농하고 사업하면서 사업장이 좀 커지면 질투는 또 미친놈들처럼한다.
어머니랑 읍내가서 밥먹다가
우리가 돈잘번다고 술먹고와서 깽판치는 아재도봤고
새벽에 낫들고와서 문짝찍는 미친새끼도봤다.
타지사람이 귀농해서 성공하면 -> 내가 벌수있는 돈을 니들이 벌어감 빼애액 아몰랑 -> 시기 질투
6. 소문
이거가 제일 좆같다. 차를 바꿔도 소문이 나고 땅을 사도 소문이난다.
소문이나면? 시기 질투를 또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
돈잘버시나봐요 ^^; 이지랄하면서 아.. 그차 그냥 똥차아님? 줘도안탐 이딴 말을 지들끼리한다.
7. 인력
없다 시발 ㅋㅋ 그냥 없다. 망치만 차면 개나소나 목수고 젊을때 개나소나 다 현장소장 몇백억대 해봤다고함
막상 불러서 간단한 용어몇가지만 물어봐도 이해하는새끼가 단 한명도없다.
8. 여자
없다 시발 그냥 나가면 배트남여자들 존나 많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