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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하면 생각나는건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그리고 넷플릭스 나르코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중미라서 남미여행간다고 하면 사실 가지도 않을 멕시코의 악명높은 카르텔로 인해서 남미=죽음의 대륙으로 통하는게 우리 상식이다. 그리고 남미 여행을 다녀온 블로거지들과 인스타허세충들이 없는 사실도 만들어내고, 남미에서 먹고살려고 한식당하고 한인민박을 하는 남미 부적응 이민자들의 무협지보다 판타스틱한 영웅담을 듣고는 또 자신들이 더 극적으로 각색하고 마치 자기가 당한일인양 혹은 아주 친한 동행자가 당한 일인양 한국으로 와서 지인들에게 거짓말을 늘어놓다보니 어느새 남미여행=최소 강도당하거나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는 고정관념이 생김. 결론적으로 남미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사람 실제로 있는지 찾아보면 거의 없음. 대부분 ..
해외이민을 갔다, 인생 2막 시작이다 이러면서 유튜브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기가 좋고, 선진국이 어쩌고, 자유가 어쩌고, 자식 교육이 어쩌고 이런 소리들을 한다. 그러다가 그런 뽕도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정신승리였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많은 이민 한인들이 한국으로 대거 귀국을 했다. 이들이 이렇게 발빠르게 한국상황과 비교해서 귀국을 선택할 수 있던 이유는 바로 한국 커뮤니티와 뉴스 사건사고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쏟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인터넷을 더 했다는 헛소리고 다들 네이버 혹은 커뮤니티 즐겨찾기 한곳에 들어가서 주구장창 시간떄우는게 다반사다. 그것도 지겨우면 누누티비 코코아티비 이런데 들어가서 한국방송 다시보기로 매일밤을 지새우는..
최근 넷플릭스 수리남에서도 잘 나오듯 한인사회는 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보면 됨. 비단 어떤 나라만 특정할 필요 없이 전세계 어디를 가나 교회가 금지되어있는 사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회가 한인 사회의 구심점이고 모든 사건사고의 근본임. 그렇다고 마냥 단점만 있고 부각되는건 아니고 이역만리 다른 언어를 쓰는 새로운 세상에서 한인교회는 한인들의 이민을 보다 편안하고 시행착오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매개체이기도 함. 우선 한인들은 언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고 나아가 사회시스템에 대해 문외한이라서 간단한 업무처리부터 은행계좌개서, 차량 구매, 부동산구매, 자녀의 교육문제, 각종 생활서비스 , 민원처리등을 홀로 진행하기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한국에서 살때야 인터넷으로도 아주 편리하게 할 수 있..
해외 이민 간 이유로 항상 드는 핑계가 1. 맑은 공기 미세먼지 없는거 강조 2. 아이들 키우기 좋아서 선택했다고 핑계댐 3. 무상의료? 근데 미세먼지랑 맑은 공기를 제일 먼저 이민의 이유로 대는데 그거 가지고 이민을 가는건 진짜 심각한 정신병임. 거기에 아이들 교육이 좋다고 거짓말 하는데 이민간 선진국에서 공립교육 무료교육은 질이 굉장히 떨어짐. 한국에서 그냥 공립학교 가는거랑은 천양지차의 수준임. 거기다 거기서 만나는 애들 대부분이 중산층 이하 서민층 자녀들이라 인종차별은 덤이고 비행에 휘말릴 가능성이 상다이 농후함. 미세먼지 없는건 사는데 하등 지장없는 일이고 아이들 교육때문이라면 초등학생도 학비 매달 1-2백씩 내는 사립 아니면 한국이 훨씬 교육하기 좋은 환경인게 사실임. 결국 이민의 이유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