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2 16:52:20 애미디진 아이폰 용량 리사이즈때문에 구린화질도 있다 이해해주라 크루즈 내려서 지하철 타러 가는길 지하철 타는데 발권기 영어가 안되서 광광우럭따 현지인이 도와줘서 발권하고 탓음 목적지 도착하고 출구로 나오니까... 역시나 물의 도시라는 말처럼 출구앞에 바로 바다가 있드라 신박해서 찍어봄 전반적인 풍경 혀튼 올드타운 감라스탄 안에 숙소 잡았는데 씨발 돌바닥이라 캐리어 ㅁㅈㅎ될뻔했다 숙소 올드타운에 잡지마라 대충 이런곳에 숙소가 있다고 보면댐 짐풀고 싸돌아다녔는데 확실히 헬싱키보단 볼게 좀 있더라 시청건물 ㅍㅌㅊ? 혀튼 자전거 빌려서 3일동안 잘 타고 다녔다 3일빌리는데 165sek 1sek에 150원이니까 대충 2만원 좀 넘는다 이거만 싸고 나머진 죄다 비쌈 물가 매미창렬..
필리핀 8년차다 한국계열회사라 외화벌이는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있다. 한국인들 가면 총맞아 죽네 장기털리네 말이 많은데 정상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상관없는 뉴스일 뿐이다. 정말 재수없는 경우만 길가다 강도당해서 죽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조폭, 마약, 원한, 금전 관련으로 죽는다. 아무튼 본론 1. 물가 집값, 전기세, 인터넷 비쌈. 수도, 식수, 쌈. 음식 고기류 쌈. 해산물 비쌈. 야채 적당함. 현지인들은 고기나 야채나 비슷하니 고기만 먹음 그래서 영양 밸런스 안맞는다. 생활비 한국하고 비교해서 삶의 질이 조금더 높을뿐 물가가 저렴하다고 이득보진 못한다. 가장 큰돈 나가는게 집값이라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필리핀에서의 한국사람의 물가는 평타거나 평상타 느낌이다. 현지 적응 ..
1.조지아 주 보수적인 친공화당 성향의 주이고 남부의 정신적 수도 남북 전쟁때 마지막까지 항전한곳이 조지아주랜다 . 흑인들의 마음의 고향 ㅋㅋ 남부 국기같은걸 자랑스러운 상징인마냥 쓰는경우가 많다. 조지아주에 서 가장 처음 접하는건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국제공항 일텐데 규모가 엄청크다. 최근 중국이 짓고있는 가장큰공항이전까지만해도 세상에서 가장큰 규모의 공항이었다. 가장 규모큰 여전히 여객수 운항수는 1위 인구는 미국 50개주에 10위 주 인구수는 정치적 영향력을 펼치기위해 매우 중요하다. 미국을 안정적으로 먹여살리는 경제적으로 ㅍㅅㅌㅊ 치는 주다. 특히 아틀란타는 미국 대표 금융 무역 교통 중심지중에 하나고 코카콜라 델타항공 등 각종 회사들의 본사들이 있다. 기아자동차도 최근 조지아주에서 가동하고있다..
똥싸개로 살면서 느낀점(과민성대장염) 그래 나 똥싸개다 신호 오고 타임리밋 5분이다 전조증상도 없다 그냥 갑자기 신호가 온다 5분내에 바지 안까면 그냥 나온다 조온나 노력을 해보라고?? 이건 노력으로 어떻게 해볼 문제가 아니다 내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괄악근이 정신줄을 놓아 버린다 밀어내려는 압력이 어마 어마하다 괄악근으로는 5분이 한계다 버스 못탄다 온리 기차만 탄다 시내버스도 못탄다 온리 전철이다 만약 피치못하게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24시간 전부터 금식하며 뱃속을 작은창자부터 큰창자까지 확실하게 비운다 일년에 두세번 정도 출근중에 바지에 싼다 위기상황은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이상하게 우리 회사는 똥싸개가 많다 부장도 똥싸개다 대리도 똥싸개다 이번에 들어온 막내도 저번에 술먹은 다음날 바..
남미 4년차다. 칠레에서 살다가 콜롬비아에서 산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따를 기준으로 적음. 1. 춤을 존나 잘춤 라티노 종특임. 살사같은거 타 인종은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잘춤. 잘 못추는 애도 종종 보이는데 그래도 춤출때 다들 즐기고 놈. 2. 애미 애비가 많은놈들이 많음 이것도 라틴종특인데 형제가 셋인데 애비가 다 다른경우 혹은 애미가 다 다른경우가 꽤 있다. 물론 전자가 더 많음. 3. 위험함 보고타 남부랑 중심쪽은 개 헬임ㅋ 뒤지는것고 존나 뒤지고 소매치기, 강도, 약쟁이 존나 많음. 중심부 광장에서 아이폰들고 좋은 카메라 든 채로 사진찍고 다니면 어느새 뒤따라와서 뺏아갈 확률이 높다. 물온 뺏긴거는 그다음날 길거리 좌판이나 이상한 노점에서 팔리고있는거 볼 수 있음ㅋㅋ 4. 잘사는 동네는 지낼만함..
난 조금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휘바국에서 일년 정도 거주 했었어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라페란타와 헬싱키 에서 북쪽으로 쫌 떨어진 휘빈캐 전부 조그만 도시에서 살았었음 내가 핀여자애랑 동거 해서 핀란드를 여행으로 방문만 해봤던 게이들 보단 현지 문화와 현지인들과의 만남이 더 많이 있었을 꺼라는 생각으로 이글을 씀 1 BI 게이 레즈 존나 많음 내가 있는 술자리마다 내 뒷구멍을 호시탐탐 노리던 게이새끼 딱봐도 똥꼬충 같이 생기지 않았노? 이새끼 때문에 내가 취하고 싶은날에도 정신 차리고 마심 시발 마시고 계속 마셔도 취하지가 않음 이새끼 있으면 노? 여자애 둘은 레즈 커플 + 위에 게이새끼놈 안만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핀란드가 존나 심심한 나라임 진짜 환장할정도로 심심하다 그래서 집하나 정해서 그날 ..